제 목 : 제가 업무로 영어전화를 하면

남편이랑 딸이 빨래를 막개요.. 거실에서  전화받는 저를 올려다보면서 빨래를 생전 안개던 딸도 열심히개요. 왜케 웃기죠.ㅋㅋㅋㅋㅋ

늙은 엄마처럼 열심히 살아야겟다.. 생각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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