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딸이 빨래를 막개요.. 거실에서 전화받는 저를 올려다보면서 빨래를 생전 안개던 딸도 열심히개요. 왜케 웃기죠.ㅋㅋㅋㅋㅋ
늙은 엄마처럼 열심히 살아야겟다.. 생각들까요.
작성자: 콩
작성일: 2024. 12. 25 20:27
남편이랑 딸이 빨래를 막개요.. 거실에서 전화받는 저를 올려다보면서 빨래를 생전 안개던 딸도 열심히개요. 왜케 웃기죠.ㅋㅋㅋㅋㅋ
늙은 엄마처럼 열심히 살아야겟다.. 생각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