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평오 "개딸 바보짓이 활개 쳐도 이낙연이 가만히 있어야 하나"

http://www.factfinder.tv/news/view.php?idx=1026

 

 

동생 이계연이 삼부토건 노동조합의 권유로 잠시 대표직에 있었다는 것을 근거로 조남욱 회장 아래서 사장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삼부토건 주인이 세번째 바뀌는 동안 세월이 많이 흘러 조남욱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 개딸들은 심지어 이계연 사장이 김건희와 불륜으로 아이까지 있다는 황당한 소문도 떠 돌게 만들었습니다. 

 

-사모님께서 김건희와 미술선생과 제자사이여서 마치 뭐가 있는 것으로도 그려져있습니다. 70-80년대에 미술선생님은 전교생을 상대하고 특출난 학생말고는 잘 알리도 없었을 것입니다. 단 한번이라도 사모님과 김건희가 사교적 모임을 했다거나 소개를 통해 만난 적이라도 있다면 친하다고 추측이라도 할텐데 말입니다. 

 

 

 

이런 가짜뉴스도 돕니다. 

 

-박선원 의원이 <어느 후보 측근이 이재명을 종북몰이 하기위해 동부연합과 관계를 물어보더라>는 발언을 두고 개딸들은 마치 이낙연 총리가 그랬다는 식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돌립니다. 박선원 의원께 수차례 전화드려 확인하려 했으나 전화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보측의 인사가 누군지 모르겠으나 추측에 추측을 더해 가짜뉴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생략

 

 

이낙연과 새민주당에서는 가짜뉴스를 

끝까지 선처없이 강경대응하기로 했으니

많은신고도 부탁드립니다

https://x.com/saeminjoo/status/1871465108054122738?t=CJmjPXnPo5zGcskvQXvl3w&s=19

 

saemirae04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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