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묻따 측근으로 요직에 미친듯이 임명하더니.. 공수처고 국수본이고 경찰 군대묻따 측근으로 요직에 미친듯이 임명하더니.. 공수처고 경찰 검찰 군대.. 어느하나 움직이질않내요. 시간끌기.. 공수처 기다리며 상활볼것이란 개소리나 하고.. 123인데, 벌써 22일이나 지났어요. 뭘더 본다는거죠? 증거 인멸하고도 남았죠. 내란당이야 뻔뻔하게 안하무인격이고..
믿을건 야당과 국민 밖에 없는거네요?TT
작성자: oo
작성일: 2024. 12. 25 18:25
아묻따 측근으로 요직에 미친듯이 임명하더니.. 공수처고 국수본이고 경찰 군대묻따 측근으로 요직에 미친듯이 임명하더니.. 공수처고 경찰 검찰 군대.. 어느하나 움직이질않내요. 시간끌기.. 공수처 기다리며 상활볼것이란 개소리나 하고.. 123인데, 벌써 22일이나 지났어요. 뭘더 본다는거죠? 증거 인멸하고도 남았죠. 내란당이야 뻔뻔하게 안하무인격이고..
믿을건 야당과 국민 밖에 없는거네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