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트코 처럼 돈 많이 걷히는 성당중 1위라
바티칸에서 교황이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오고
우리 카톨릭 신부들이 자주 바티칸 가는거 아닌지?
김대건 신부는 성당마다 성지마다 수도원도 다 김대건
신부 조형물이 있던데 왜그런가요.
25일 크리스 - 마스를 맞아
카톨릭 대학도 신부님 매년 양성하다 보니 성당 부임도
여러 곳의 성지들에 근무해야하니
자리가 안나 성당 건축을 하고
각 동네마다 1개씩 성당이 있는거 아닌지
그래서 꼭 자기동네 아님 다른 동네 미사 잠깐이지
주민등록 처럼 고정인건지 ..
이시대에 중세 그대로고,,
여자 교황이나 신부님은 왜 없는지.
매년 교회 역시 신학생들 취직해야 하니
개인 교회도 자꾸 개척하는거 아닌지
우후 죽순격으러
종교시설이 많아도 너무 많으니 이시대의 종교는
어떤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