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에 깊이 빠져서 나라를 망치려한 자들이 가면을 쓰고 성탄절을 이용하려하는데 기독교인들은 분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기독교였다가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용서되지 않는 죄 중 하나가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도대체
작성일: 2024. 12. 25 16:23
주술에 깊이 빠져서 나라를 망치려한 자들이 가면을 쓰고 성탄절을 이용하려하는데 기독교인들은 분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기독교였다가 천주교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용서되지 않는 죄 중 하나가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라는 걸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