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얼빈 보고 왔어요

진지했지만 지루하지 않았어요. 

장면 장면 대사 하나하나가 어찌 현재와 오버랩 되던지요. 

아직 일본은 식민지배의 야욕을 버리지 못했고 여전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독립운동 중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대에 이 영화를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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