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했지만 지루하지 않았어요.
장면 장면 대사 하나하나가 어찌 현재와 오버랩 되던지요.
아직 일본은 식민지배의 야욕을 버리지 못했고 여전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독립운동 중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대에 이 영화를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작성자: 강추
작성일: 2024. 12. 25 15:34
진지했지만 지루하지 않았어요.
장면 장면 대사 하나하나가 어찌 현재와 오버랩 되던지요.
아직 일본은 식민지배의 야욕을 버리지 못했고 여전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독립운동 중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대에 이 영화를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