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12월 3일날 윤석열이 계엄선포하고 군인들이 여기 쳐들어갔나봐요
국회 통제하는척하고 선관위 연수원에,,
이 중요한 뉴스가 이제서야 시사인에서 보도되죠?
선관위 직원들과 '선량한'민간인이 90명이나 있는데
민주당은 순해빠져서 이 중요한 떡밥을 안물다니...ㅠㅠ이래가지고 어디 싸우겠나요ㅠ
선량한 민간인들은 감금되었는데 찾는사람도 없고 인터넷에 글도 안올라왔네요..
민간인들 연수원에서 기껏해야 쉬면서 게임만 하고 있었을것 같은데 민간인이 뭘 하겠어요 ㅠ
민주당 투쟁의지도 없고 답답합니다 ㅠ
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수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에 선관위 관계자와 민간인 등 약 90 여명이 외부 출입이 통제된 채 감금된 정황이〈시사 IN 〉 취재결과 확인됐다 . 당시 연수원에서는 1 박 2 일 일정으로 선관위 소속 승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었다 .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 머물던 선관위 소속 관계자들은 핵심 실무자들이다 . 이날 계엄군과 경찰이 출동한 선관위 관련 기관 중 수원 선관위 연수원에 가장 많은 병력이 투입됐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