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시영 명품 두르고 싱가포르 여행

이시영 남편이 요식업 하는데

드러나는 행보 보면 무진장 부자 같네요.

아들 학비며 뭐며,

명품으로 도배...

이 시국에 젊은 꽃다운 아들과 딸들은

추위에 떨며 시위에 동참하는 젊은친구들 기사 보다가

멍품 두르고 싱가폴 여행하는 거 보면

참 씁쓸해요.

연예인이니까 뭐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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