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당과 언론은 원래 그렇다치고
민주당 소속이라는 인간들이
국민들과 민주당은
한덕수 때문에 탄핵 무산 될까봐
성탄절도 제대로 즐기지도 못 하고
블랙요원이 무기 가지고 사고를 쳐서
2차 내란 일어날까봐 공포심에 떨고 있고
윤수괴가 다시 돌아와서 계엄 또 때릴까봐
계엄 인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한가하게 지금이 거국내각제 적기다
개헌 논의 할 때다라고 떠들면서
언론과 같이 놀아나고 있네요
정세균 김부겸은 당의 원로급이면
탄핵에 힘써서 나라 안정시키데 힘을 쓰는게
정상인데
이 상황에서 권력 나눠먹는거에나 관심을
갖다니 한심 하네요
대통령 권력 분산이 해결책이 아니라
윤석열 같은 인간 안 뽑으면 되는거죠
손바닥에 왕자 쓴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은게 문제지
한심한 인간들 그러니 지지를 못 받지
지지자가 많은게 문제라는 ㅂㅅ같은
말이나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