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부인 점 집 드나드는 것은 2022년에도 문제 제기가 있었네요.
이에 대해 한 후보자 측은 “공직생활 기간 동안 배우자의 명리학에 대한 관심이 후보자의 공적인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 일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2/04/21/20220421005005
작성자: ㅅㅅ
작성일: 2024. 12. 25 11:35
한덕수 부인 점 집 드나드는 것은 2022년에도 문제 제기가 있었네요.
이에 대해 한 후보자 측은 “공직생활 기간 동안 배우자의 명리학에 대한 관심이 후보자의 공적인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 일은 전혀 없었다”고 했다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2/04/21/2022042100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