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나 이런날 의미 두고 그랬던 기분 느낌도 싹 사라지고
만사 귀찮기만 하네요.
꼼짝을 하기 싫어요 아주.
작성자: 만성우울
작성일: 2024. 12. 25 10:38
늙었나 이런날 의미 두고 그랬던 기분 느낌도 싹 사라지고
만사 귀찮기만 하네요.
꼼짝을 하기 싫어요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