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화가납니다.
새벽 4시부터 당근 연락와서 시간의 간격은 있지만 지금까지 계속 응대했고 얼마에 샀냐 물어보더니 금액 말하니 그럼 그 가격에 샀으면서 이렇게 파세요? 전 포기요 이런식으로 보내왔네요 ㅋㅋ 에르메스 신발이고 당시 매장에서 구하기 어려웠고 5만원 빼고 올렸습니다. 그 브랜드를 살 수준 안되면 사지를 말던가 당근에서 싸게 새제품을 사려고 하는게 거지 아닌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25 10:32
후..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화가납니다.
새벽 4시부터 당근 연락와서 시간의 간격은 있지만 지금까지 계속 응대했고 얼마에 샀냐 물어보더니 금액 말하니 그럼 그 가격에 샀으면서 이렇게 파세요? 전 포기요 이런식으로 보내왔네요 ㅋㅋ 에르메스 신발이고 당시 매장에서 구하기 어려웠고 5만원 빼고 올렸습니다. 그 브랜드를 살 수준 안되면 사지를 말던가 당근에서 싸게 새제품을 사려고 하는게 거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