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버티고 사시나요?
밤만 되면 이런저런 걱정에 경제력 없는 남편이 원망스러운데 정작 본인은 편히 쿨쿨 자고 있네요.
정말 지치네요.
연말에 독감까지 얻어서 더 괴로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25 10:11
어떻게 버티고 사시나요?
밤만 되면 이런저런 걱정에 경제력 없는 남편이 원망스러운데 정작 본인은 편히 쿨쿨 자고 있네요.
정말 지치네요.
연말에 독감까지 얻어서 더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