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여자 옆에 친구가 있고 동료가 있고
따뜻한 인류애를 나눌수 있는 인간관계가 과연 존재할까요
계엄사태 때 민주당 지지자들의 험한욕설때문에
국회진입 발길을 돌렸다고
거짓부렁 주저리주저리 읊어대는 연기를하던데요
전국민이
방송으로 생중계 현상을 주시하고있었는데
국민을 개돼지멍청이 바보로 아는건가
세상에 저런 사악한 거짓말을 눈하나 깜빡안하고
읊어대는 연기쑈라니....
와 진심 소름이에요
저 여자의 사악함에 비열함에 진심 치를 떨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