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목이 떨어진 윤가 앞에서도 꼼짝을 못할까요?
윤가에 대한 충성심은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윤가를 보존해서 자기 앞날을 보장 받겠다는 것도 사실 가능성이 없잖아요?
탄핵이 가결된 이 마당에도 어찌 아무것도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요.
윤가에게 마침표가 될만한 일을 양심선언하거나 최소한 법대로라도 나아갈려는 자가 아무도 없네요ㅠㅠ
얼마나 대단한 멱살을 촘촘히 잡혀있기에 이리도 꼼짝을 못하는걸까요?
자식까지도 걸려있는 캐비넷일까요?
작성자: 진진
작성일: 2024. 12. 24 20:44
이미 목이 떨어진 윤가 앞에서도 꼼짝을 못할까요?
윤가에 대한 충성심은 절대 아니고
그렇다고 윤가를 보존해서 자기 앞날을 보장 받겠다는 것도 사실 가능성이 없잖아요?
탄핵이 가결된 이 마당에도 어찌 아무것도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요.
윤가에게 마침표가 될만한 일을 양심선언하거나 최소한 법대로라도 나아갈려는 자가 아무도 없네요ㅠㅠ
얼마나 대단한 멱살을 촘촘히 잡혀있기에 이리도 꼼짝을 못하는걸까요?
자식까지도 걸려있는 캐비넷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