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 불승인 축하

이번에는 금감원이 옳은 결정을 했습니다 

무도한 적폐가 어처구니 없는 시도를 했으나,금감원에서

제동을 걸었습니다

이수페타시스 현경영진은 또 다시 승인을 얻기위한 시도를 하겠지요. 5천억이 그냥 굴러오는데 쉽게 포기하려나?     상상해 봅니다

전관을 통한 압력, 정치권 실세(여?야? 어디일까)를 통한 압력,힘있는 로펌을 이용한 압력 , 금감원장 친구 법조인을 통한 압력을 상상합니다. 벌써 로펌에서 원포인트용으로 어떤 자를 찿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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