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남편도 친정도...
다 일하길 바래요.
쉬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남의말 신경쓰지말고 일하라는..아이들 말이 이젠 곧이 곧대로 안들리네요..
다들 머리가 커서..
제가 일해야 자기들이 좀 넉넉히 사니 그런듯..ㅜㅠ
야속하기만 해요..
정말 학벌도 없고 능력도 별로 없는 나를 가루가 되게 일하길 바라는지.
작성자: 123
작성일: 2024. 12. 24 16:03
애들도 남편도 친정도...
다 일하길 바래요.
쉬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요.
남의말 신경쓰지말고 일하라는..아이들 말이 이젠 곧이 곧대로 안들리네요..
다들 머리가 커서..
제가 일해야 자기들이 좀 넉넉히 사니 그런듯..ㅜㅠ
야속하기만 해요..
정말 학벌도 없고 능력도 별로 없는 나를 가루가 되게 일하길 바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