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상글) 집앞 작은도서관이 북카페로ㅠㅠ

주민센터 작은도서관 공사해서 깔끔하고 밝아지겠네하고 좋아했는데... 

 

책은 몇 권 없고, 스마트도서관인지 책 빌려보는 기계, 원두커피 파는 기계, 아줌마 아저씨들 전화기 울리고, 수다떨고 ㅠㅠ 

 

북카페인지 알았는데 북이 데코레이션 되어있는 동네 사랑방이 되었네요. 그 많은 책들 어디로 보낸건지, 아이들은 없고. 

"북"인지 "카페"인지 확실히 해주면 좋겠는데 어디에 물어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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