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도 같은 베프의 부모상입니다.
노환과 지병이시구요..
가까운 관계에서 제가 직접 겪은 첫 상이라 그런지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조의금을 얼마 정도 하는게 적당한가요.. 전혀 감이 없어서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24 14:18
가족과도 같은 베프의 부모상입니다.
노환과 지병이시구요..
가까운 관계에서 제가 직접 겪은 첫 상이라 그런지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조의금을 얼마 정도 하는게 적당한가요.. 전혀 감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