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을 앞 둔 아짐입니다.
목포 또는 남악신도시가 기까운 곳으로
갑니다.
혹시 정서적 여유되시는 분
미용실 좀 추천해 주세요.
나이들고 얼굴도 못 봐주겠어서
한달에 한번이라도 머리는 신경쓰고
살고 싶어서 그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이시국에
작성일: 2024. 12. 24 13:32
귀농을 앞 둔 아짐입니다.
목포 또는 남악신도시가 기까운 곳으로
갑니다.
혹시 정서적 여유되시는 분
미용실 좀 추천해 주세요.
나이들고 얼굴도 못 봐주겠어서
한달에 한번이라도 머리는 신경쓰고
살고 싶어서 그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