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중력의 오랜 작용으로 인해
'쳐'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커'지는 것은 왜 일까요?
기분탓일까요?
어깨가 좁아지는 걸까요? ㅎㅎㅎ
어깨는 웃자고 하는 얘기고요.
거울을 볼때마다 얼굴이 커진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러신지 궁금해요.
노화를 받아들이고
아쉬운 부분은 지혜와 경험으로 채우려고 했더니
거울을 볼 때마다 자꾸 흔들리네요.
작성자: 움보니아
작성일: 2024. 12. 24 13:20
물론 중력의 오랜 작용으로 인해
'쳐'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커'지는 것은 왜 일까요?
기분탓일까요?
어깨가 좁아지는 걸까요? ㅎㅎㅎ
어깨는 웃자고 하는 얘기고요.
거울을 볼때마다 얼굴이 커진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러신지 궁금해요.
노화를 받아들이고
아쉬운 부분은 지혜와 경험으로 채우려고 했더니
거울을 볼 때마다 자꾸 흔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