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커지는 거 같아요.

물론 중력의 오랜 작용으로 인해 
'쳐'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커'지는 것은 왜 일까요? 
기분탓일까요? 
어깨가 좁아지는 걸까요? ㅎㅎㅎ 


어깨는 웃자고 하는 얘기고요. 

거울을 볼때마다 얼굴이 커진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그러신지 궁금해요. 

노화를 받아들이고 
아쉬운 부분은 지혜와 경험으로 채우려고 했더니 
거울을 볼 때마다 자꾸 흔들리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