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용산에 화환은 도대체 누가 보내나요?

삼각지 초입부터 녹사평까지

길에 빼곡하네요.

저런 사람들이

"연말인데 왜 이렇게 장사가 안되지..."

한숨 쉬고 있을 것 같네요.

알코올중독자 독재자 만들고

미얀마 꼴 나면 

저들이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요?

이태원 가는 길에 너무 화환이 많아서 소름 끼쳤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