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 초입부터 녹사평까지
길에 빼곡하네요.
저런 사람들이
"연말인데 왜 이렇게 장사가 안되지..."
한숨 쉬고 있을 것 같네요.
알코올중독자 독재자 만들고
미얀마 꼴 나면
저들이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요?
이태원 가는 길에 너무 화환이 많아서 소름 끼쳤네요.
작성자: 589
작성일: 2024. 12. 24 13:19
삼각지 초입부터 녹사평까지
길에 빼곡하네요.
저런 사람들이
"연말인데 왜 이렇게 장사가 안되지..."
한숨 쉬고 있을 것 같네요.
알코올중독자 독재자 만들고
미얀마 꼴 나면
저들이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요?
이태원 가는 길에 너무 화환이 많아서 소름 끼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