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승준때 병역비리 큰 생각 없었는데요 이젠

아들도 키우고 있고

조카를 군대에 보내보고

제 나이도 있고

채상병 이슈 등등 겪다보니 

병역 비리가 크게 와 닿습니다.

 

돈없고 백없으면

전방에서 추운 날 고생고생

생과 사의 길에 놓이기도 하고..

 

연예인들은

공익에 그것조차 제대로 안 하고

세상 편하디 편하게 저리 다른 세계에 살다니.

억울하고 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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