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들과딸 이라는 드라마 보고 있는데
아들 고시 보러 가는데 엄마가 따라 가겠다네요
아들이 싫은 내색 하니
엄마가 제발 따라가게 해달라고 사정하며 울상짓네요
시대극이라 그런가 하고 보다가도 저런 과한 장면 나오면 짜증이 팍 나고 그러네요
저 드라마 각 인물들은 각자 다 결핍을 가지고 있지만 저 엄마는 정신병자예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2. 23 23:17
요즘 아들과딸 이라는 드라마 보고 있는데
아들 고시 보러 가는데 엄마가 따라 가겠다네요
아들이 싫은 내색 하니
엄마가 제발 따라가게 해달라고 사정하며 울상짓네요
시대극이라 그런가 하고 보다가도 저런 과한 장면 나오면 짜증이 팍 나고 그러네요
저 드라마 각 인물들은 각자 다 결핍을 가지고 있지만 저 엄마는 정신병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