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노처녀란 단어 자체도 잘 안쓰지만요..
노처녀에 대해 예전에 어릴때는 편견이 있었어요.
성격 안좋은 여자들 일거 같다는 편견....
근데 살아보고 제가 늙어보니 예전에 절대 노처녀가 안될거 같다고
느꼈던 친구들이 결혼을 아직도 안했네요......
성격도 다들 너무 좋아요..
단지 이제는 남자가 별로 필요하지 않고.. 좀 소극적이어서
안만나는거 같아요.
그 차이 인거 같아요..
작성자: 노처녀
작성일: 2024. 12. 23 21:36
요새는 노처녀란 단어 자체도 잘 안쓰지만요..
노처녀에 대해 예전에 어릴때는 편견이 있었어요.
성격 안좋은 여자들 일거 같다는 편견....
근데 살아보고 제가 늙어보니 예전에 절대 노처녀가 안될거 같다고
느꼈던 친구들이 결혼을 아직도 안했네요......
성격도 다들 너무 좋아요..
단지 이제는 남자가 별로 필요하지 않고.. 좀 소극적이어서
안만나는거 같아요.
그 차이 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