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탁현민 페이스북 jpg/펌

구미시(구미문화예술회관)가 이승환씨에게 요구한 서약서라고 합니다. 이런 천박하고 치졸한 서식과 내용은 이번 계엄포고령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이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이런 수준을 가진 자들이 문화예술 행정과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절망감을 느낍니다. 


이들의 수준이 지역문화의 수준으로 평가될까 걱정될 지경입니다.
이런 지경이니 ‘표현의 자유‘를 알려줘봐야 알아나 먹을까 싶습니다.


음반사전검열 이후 우리대중문화에 대한 가장 저질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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