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갈라치기에 속지 말고 연대하면 우리는 윤가네와 국짐을 이길 수 밖에 없어요

지역으로 나누고

남녀로 나누고

직업으로 악마화 시키고 

언론의 난도질에 피곤해서 피하게 하고

저 자들은 어떻게든 divide and rule D&R로 우리를 재단하죠.

 

우리가 연대하고 통합하면 윤가네도 국짐도 다 나가 떨어집니다.

우리 지치지 말고 서로 서로 다독이며 저 자들을 내 쫒읍시다.

푼돈 조금 밖에 못 보냈지만 화면으로 보여지는 우리의 연대는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습니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어느 세대보다 더 강하고 위대합니다. 같이 하기에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