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면접 대기실에 있는데
현통장은 어디 있다가 누가 연락을 해줬는지 자기 차례에 딱 맞게 들어오더니 공무원에게 ' 나 들어가?' 하고 반말하더니 합격했네요.
혼자 최소 14년 하는 비결이 다 있네요.
통장 지원하실 분들 참고하세요.
심지어 해당 통에도 안 사는데
주민들에게 1년에 1~2번만 얼굴 보여도
(인구 조사와 불우이웃돕기 성금 받을 때만 볼 수 있는 귀한? 얼굴)
최소 제가 본 것만 14년을 하고 내년에 15년 째 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