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리기간 기분때문에 힘드네요.

계속 나한테 상처주고 가스라이팅하고 

소리지르면서 악담했던  상사 생각나고, 

나 괴롭히는데 동조했던  사람들 생각나고 

 

옛날일들이 어제 밤부터 하루종일 생각나서 그냥 괴로워요.

속으로 계속 열불내고 힘들어하다가 결국

 

그 상사한테 카톡으로 

너 찾아가서 오늘 자동차로 쳐서 죽일거라고  니 가족도 전부 죽인다고 각오하고 기다리라고 

보내놨어요. 

 

생리가 저를 병들게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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