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나한테 상처주고 가스라이팅하고
소리지르면서 악담했던 상사 생각나고,
나 괴롭히는데 동조했던 사람들 생각나고
옛날일들이 어제 밤부터 하루종일 생각나서 그냥 괴로워요.
속으로 계속 열불내고 힘들어하다가 결국
그 상사한테 카톡으로
너 찾아가서 오늘 자동차로 쳐서 죽일거라고 니 가족도 전부 죽인다고 각오하고 기다리라고
보내놨어요.
생리가 저를 병들게 하네요 ㅠㅠ
작성자: 0202
작성일: 2024. 12. 23 13:44
계속 나한테 상처주고 가스라이팅하고
소리지르면서 악담했던 상사 생각나고,
나 괴롭히는데 동조했던 사람들 생각나고
옛날일들이 어제 밤부터 하루종일 생각나서 그냥 괴로워요.
속으로 계속 열불내고 힘들어하다가 결국
그 상사한테 카톡으로
너 찾아가서 오늘 자동차로 쳐서 죽일거라고 니 가족도 전부 죽인다고 각오하고 기다리라고
보내놨어요.
생리가 저를 병들게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