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u59J3mLB3FE?si=2AO1QkGmyhnSQvjn
1:35:10부터
김경호 변호사님 정말 최고에요.
아시죠? 채상병 변호사님.
오늘 겸손에 전화통화로 법위반 사항을
조목조목 설명해주심.
농민들 고령인데 경찰차 안에 있는
따뜻한 물이라도 드렸어야지!!!
라고 마구 꾸짖음.
김경호 변호사가 방배경찰서장을 고발!
거긴 편의점도 없다
주요도로가 아니다
집시법 교통소통을 위한 제한 : 해당사항 아님
(서울시는 20군데 주요도로를 명시함
남태령은 여기에 없음)
12조 1항의 별표 1 위반
법적인 근거없이 경찰이 마음대로 교통,소통을 위한 금지를 하고 차벽을 설치한 건 형법 123조 직권남용입니다
법치주의를 위반한겁니다.
경찰의 존재 의
경찰관 직무집행법 위반입니다.
그날은 체감 영하10도의 날씨였습니다
농민들은 고령이고
분명히 현장에 있는 경찰들은 이분들의 신체에 위해가 끼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음.
피난시켜줘야 되는데 차를 앞뒤로 막았다. 포위시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