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상원 가까이 하지 말라”…군 내부서도 ‘비선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60076?sid=102

 

또 다른 내란 주범인 여인형이 

노상원과 함께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그와 엮이고 싶지 않다며

김용현한테 "노상원과 가까이 하지 말라"며 만류했다고 하네요.

노상원이 군 재직 당시 얼마나 평이 안 좋았는지는 몰라도

정말 위험한 인물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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