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수본 관계자는 "수첩에는 '국회 봉쇄'라는 단어가 있고 언론인, 정치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들을 수거 대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수용 및 처리 방법'에 대한 언급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체포의 의미로 해석이 된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0161
작성자: 0000
작성일: 2024. 12. 23 12:31
. 국수본 관계자는 "수첩에는 '국회 봉쇄'라는 단어가 있고 언론인, 정치인, 종교인, 노조, 판사, 공무원들을 수거 대상으로 표현하고 있다. '수용 및 처리 방법'에 대한 언급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체포의 의미로 해석이 된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40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