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월세집을 먼저 빼야 합니다.
이미 집정리 끝냈고 임대인에게도 통보해서 부동산에 내놓았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임대인이 멀리 살고 본인은 아쉬울 게 없으니 소극적인 것 같아요.
어차피 복비도 제가 내니 제가 동네 여러 부동산에 내놓아도 괜찮을까요? 참 이런 경우 관리비도 내야 하나요?
수도요금,청소 명목으로 관리비를 내는데 이미 세 달전부터 살지 않아서 쓰는 게 없거든요 ㅜㅜ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4. 12. 23 11:45
사정상 월세집을 먼저 빼야 합니다.
이미 집정리 끝냈고 임대인에게도 통보해서 부동산에 내놓았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임대인이 멀리 살고 본인은 아쉬울 게 없으니 소극적인 것 같아요.
어차피 복비도 제가 내니 제가 동네 여러 부동산에 내놓아도 괜찮을까요? 참 이런 경우 관리비도 내야 하나요?
수도요금,청소 명목으로 관리비를 내는데 이미 세 달전부터 살지 않아서 쓰는 게 없거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