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날 아침 김용현 공관 온 '비밀손님' 노상원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09736?sid=102
12 ‧3 비상계엄 당일 오전 김용현(육사 38 기·구속) 전 국방부 장관의 한남동 공관을 방문한 ‘비밀 손님’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육사 41 기‧구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노 전 사령관은 민간인 신분임에도 현역 군인들에게 계엄 관련 지시를 하는 등 김 전 장관과 사전에 계엄을 기획했단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고 내란동조 국민의힘 즉각 해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