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 남태령 과 트랙터농민들 그리고 우리 시민들

가장 가슴 뭉클한 부분은요 그 추운 밤 견찰들은 버스에 시동키고 몸녹이고 있을때 우리 농민분들과 시민들은 꽁꽁 얼어 죽을뻔 했죠 ㅠㅠㅠ 얼어죽으라고 이것들이 작정했잖아요
그때 난방 버스를 대절해주신 우리 국민들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 트랙터와 시민들을 따라 이동해주던 큰 버스행렬도 그 모습이 정말 가슴 뭉클했습니다. 버스 한대 대절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텐데... 한대도 아니고 여러대를 여기저기서 보내주시고 정말 우리 국민들 어쩌면 좋아요 ...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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