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에 덜컥 튀르키예 패키지를 예약했는데
너무 싼 거라 고생만 하고 음식도 별로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이미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한데
나쁜 경험이라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맞아야 할 듯 해서요.
돈 내고 고생만 하고 오는 것은 아니겠지요?
작성자: 이제야아
작성일: 2024. 12. 23 11:30
1월 초에 덜컥 튀르키예 패키지를 예약했는데
너무 싼 거라 고생만 하고 음식도 별로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이미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한데
나쁜 경험이라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맞아야 할 듯 해서요.
돈 내고 고생만 하고 오는 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