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르침 기억하며 더 사랑하고 화합하길'조선일보의 크리스마스츄리와 함께 뜬 글귀이군요.
다른 어떤이가, 하다못해 그어떤 범죄자도 이 말을 할수있지만 어머니를 자살하게 만든 가족이 사주로 있는 그 신문사는 이말을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 사건을 봤던 일이 내일생에서 제일 몹쓸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작성자: 조선일보
작성일: 2024. 12. 23 10:53
'예수가르침 기억하며 더 사랑하고 화합하길'조선일보의 크리스마스츄리와 함께 뜬 글귀이군요.
다른 어떤이가, 하다못해 그어떤 범죄자도 이 말을 할수있지만 어머니를 자살하게 만든 가족이 사주로 있는 그 신문사는 이말을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 사건을 봤던 일이 내일생에서 제일 몹쓸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