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정치글 .일상글 얘기 나오는데
그런 글들 보면
제일 한심스러운게
윤석렬이 저지른 친위쿠테타가 본인과는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쿠테타 일어난 나라들봐요
내란 지속중인 나라들좀 보구요
일반 국민들과 상관이 없어보여요?
그런 나라랑 비교하지 마라?
우리가 지금 미얀마랑 비교당하는 중이에요.
12월3일 그밤 국회로 달려나가준 시민들과
담넘어 들어간 민주당 국회의원 아니었으면
지금 댁들이 정치얘기 일상얘기 한가롭게
할수 있을것같아요?
스스로 계엄 해제한 역사가 없어요.
계엄을 한다는건 독재.장기집권을 의미하는거에요.
그리고 계엄하에 김건희는 다음 대통령을 꿈꿨을거고 .
개.돼지 티내는것도 아니고 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