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덕수가 꼬장 부려도 방법이 있군요

한덕수가 말을 안듣는 분위기인데요

한은 그래도 상식은 있는 사람인지 알았는데

내란당이 그러면 그렇죠

다음 타자 최상목도 이런 분위기에서

쫄보 공무원 마인드로 국민들이 원하는

일을 해줄지 의문이고

그 다음 뉴라이트 이주호는 뭐 말 안해도

 

그런데 방법은 있답니다

다 안 한다고 하면 내란에 관련 있는

국무위원 5명 탄핵 시키면 국회에서 올라온 법안들

자동의결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방법은 최후의 방법이고

국민들 여론이 받춰줘야 하죠

더 큰 문제는 언론인데 

이재명 악마화만 부추기니 큰일 입니다

내란당도 그렇고 윤수괴 치하에서

계엄버거 맛이나 보고 공포정치 무속정치

로 후진국 급속열차 타고

전두화 독재치하에서 살고 싶은가 봅니다

 

국민들이라도 탄핵 찬성 열기가 꺼지지

않게 해야겠어요

내란수괴 하나 탄핵시키지 못하는 나라라니

국민 의식은 뛰어난데

친일 기득권 악마들 뿌리가 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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