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코끝이 찡해졌다는 트랙터행진 농민분의 짧은 인터뷰

집안에 앉아 있기에 너무나도 미안한 날이었습니다.

서로가 힘이 되어 공동체를 지켜나가려는 노력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https://x.com/netlyfi/status/1870750789339402603?t=bIbCpyrDNdDFFLtIcTYLew&s=19

 

예전엔 미쳐 몰랐었는데 x(옛날 트위터)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공감하는 젊은 세대들이 정말

많구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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