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추 씻다가
손 날라가는 줄 알았어요ㅠ
손 시려워서요.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딱 하나 좋았던 찬물에 야채 맘껏 씻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당분간 상추 안 살래요 ㅠ
작성자: 한겨울
작성일: 2024. 12. 22 23:06
오늘 상추 씻다가
손 날라가는 줄 알았어요ㅠ
손 시려워서요.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딱 하나 좋았던 찬물에 야채 맘껏 씻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당분간 상추 안 살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