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540927495
옆에서 누가 훌쩍이는가 했더니..
김혜경여사가 운전해서 간 거 였더군요.
테러도 당했던 남편을 자기 손으로 운전해서 죽을지도 모르는 국회로 데려가야 하는 심정이라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12. 22 22:53
https://theqoo.net/hot/3540927495
옆에서 누가 훌쩍이는가 했더니..
김혜경여사가 운전해서 간 거 였더군요.
테러도 당했던 남편을 자기 손으로 운전해서 죽을지도 모르는 국회로 데려가야 하는 심정이라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