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끌어내) 계엄선포 이후 밥하는 것도 싫고 소화도 안되네요

그냥 간편식으로 때우게 되네요. 김밥, 라면, 국수 ㅜㅜ 사는 게 불안해서인지 음식하는 것도 즐겁지 않아요. 저만 그런가요. 오늘 아침도 냉동만두, 저녁은 냉동피자에요.  입맛도 없고 ㅜㅜ 그렇다고 외식할 마음의 여유는 없어요. 저만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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