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편식으로 때우게 되네요. 김밥, 라면, 국수 ㅜㅜ 사는 게 불안해서인지 음식하는 것도 즐겁지 않아요. 저만 그런가요. 오늘 아침도 냉동만두, 저녁은 냉동피자에요. 입맛도 없고 ㅜㅜ 그렇다고 외식할 마음의 여유는 없어요. 저만 그런걸까요?
작성자: 급속노화 소화불량
작성일: 2024. 12. 22 22:40
그냥 간편식으로 때우게 되네요. 김밥, 라면, 국수 ㅜㅜ 사는 게 불안해서인지 음식하는 것도 즐겁지 않아요. 저만 그런가요. 오늘 아침도 냉동만두, 저녁은 냉동피자에요. 입맛도 없고 ㅜㅜ 그렇다고 외식할 마음의 여유는 없어요. 저만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