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엇보다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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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정치가 바로 우리의 삶이란걸 깨닫게 된거예요. 

우리 언니도(나이 많은 아줌마지만) 그동안 정치에 별 관심 없이 살고 있다가 계엄 때문에 윤돼지와 국민의 힘에 맹렬히 분노하게 되면서 정치에 눈을 뜨게 됐어요. 

어제 만나 얘기하다가 속이 시원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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