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에서 포장해온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를 먹었는데요.
땀 삐질 흘리며 밥 까지 비벼 다 긁어 먹었어요.
음..소스는 고추가루 마늘 후추 고추 뭐 일반적인 것들이었어요.
엄청나게 매운거 같지 않으면서도
얼굴 땀나게 얼큰히 맵고
그렇다고 속은 아프지않고
음..뭘까요? 뭐가 들어갔을까요?
페페론치노?
뭘까?
캡사이신 소스?
뭘까?
ㅜㅜ 글 만 봐도 홍시맛 느끼시는
82장금언니 선배 고수님들.
궁금해요.
작성자: 달아
작성일: 2024. 12. 22 19:53
외식에서 포장해온 두부 오징어 두루치기를 먹었는데요.
땀 삐질 흘리며 밥 까지 비벼 다 긁어 먹었어요.
음..소스는 고추가루 마늘 후추 고추 뭐 일반적인 것들이었어요.
엄청나게 매운거 같지 않으면서도
얼굴 땀나게 얼큰히 맵고
그렇다고 속은 아프지않고
음..뭘까요? 뭐가 들어갔을까요?
페페론치노?
뭘까?
캡사이신 소스?
뭘까?
ㅜㅜ 글 만 봐도 홍시맛 느끼시는
82장금언니 선배 고수님들.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