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안넘어가고
몸져 누워서 그대로 사라지고 싶은
내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전생에 죄가 얼마나 많았기에 이러나
원망도 되고 하늘 땅이 꺼지는것 같아요
며칠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려고 해도 지금 당장 아무것도 못하겠어요ㅠ
차라리 꿈이면...
작성자: 우짜나
작성일: 2024. 12. 22 19:30
밥도 안넘어가고
몸져 누워서 그대로 사라지고 싶은
내가 감당하기 힘든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전생에 죄가 얼마나 많았기에 이러나
원망도 되고 하늘 땅이 꺼지는것 같아요
며칠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려고 해도 지금 당장 아무것도 못하겠어요ㅠ
차라리 꿈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