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태령 다녀왔어요.

오늘 일정이 꼬여서 장갑 핫팩 아무것도 없이 그냥 갔어요.

사당까지 행진하고 일단 집에 왔는데 지금 국 끓여서 밥먹고 다시 관저로 가려고요.

그나마 집이 용산이어서 집회하기 아주 좋네요.

 

길 뚫리고 농민분들 인사하시는데 정말 울컥했어요.

경찰이랑 국힘 검찰 윤석열 쥴리 용서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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