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응원봉이 경찰차벽을 뚫었네요

절망 속에서 환한 빛과 같아요.

혹한의 날씨에도 우리 102030의 패기가

차벽을 녹여버렸네요

102030 젊은 세대들이 지난 밤 보여준 끈기 절대로 잊지 못할 거예요..

12.21일 새벽 또 역사의 한 장면을 쓰고야 말았네요!! 감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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