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속에서 환한 빛과 같아요.
혹한의 날씨에도 우리 102030의 패기가
차벽을 녹여버렸네요
102030 젊은 세대들이 지난 밤 보여준 끈기 절대로 잊지 못할 거예요..
12.21일 새벽 또 역사의 한 장면을 쓰고야 말았네요!! 감동..ㅠㅠ
작성자: 스플랑크논
작성일: 2024. 12. 22 17:17
절망 속에서 환한 빛과 같아요.
혹한의 날씨에도 우리 102030의 패기가
차벽을 녹여버렸네요
102030 젊은 세대들이 지난 밤 보여준 끈기 절대로 잊지 못할 거예요..
12.21일 새벽 또 역사의 한 장면을 쓰고야 말았네요!! 감동..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