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태령 막은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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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의원 트위터 ㅡ총리실ㆍ대통령실 강력 의심

총리실 경찰청에 묻는다 남태령 현장에서 민주당 의원들과 논의한 결과, 서울경찰청 차장이 통상 결정권자인데~경찰청 차장 국무총리의 개입으로, 농민과 시민의 발걸음을 막고 있어, 1박2박 투쟁~ 그 끝을 기약할 수 없는 상태다. 내일, 경찰을 소관하는 국회 행안위가 열릴 예정. 남태령 현장에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총리실뿐만 아니라, 대통령실의 지시를 강력히 의심한다. 묻고 싶다. 총리실, 경찰청, 서울청 핵심간부들이 끝내 헌법적 가치인 집회 시위의 자유를 억압하려 하는가? 반헌법적 행위에 대한 책임질 각오는 하고 농민의, 시민의 발걸음 막고 있는가? 경찰들은 3교대로, 따뜻한 공간에서 몸이라도 녹이지만, 시민들은 밤 새 아스팔트 위를 지키고 있다.

 

내란수괴가 여전히 권력 행사중

내일 행안위에서 탈탈 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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