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입었다고 할말 못하고 가만있는건 더 병신이라 생각"
이게 청문회에서 국방장관 김용현이라는 자가 한 말입니다.
이런 공적인 장소에서 내뱉을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김용현의 말
작성일: 2024. 12. 22 12:29
"군복 입었다고 할말 못하고 가만있는건 더 병신이라 생각"
이게 청문회에서 국방장관 김용현이라는 자가 한 말입니다.
이런 공적인 장소에서 내뱉을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